40대. 적지 않은 나이지만20년 동안 해온 일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얼마 전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갔다가, 가져간 증명사진을 보고 이런 말을 들었어요.“20년 전 사진을 가져오시면 어떡해요.”20년 전이면 저, 20대인데요…그 정도는 아닌데… 😂살짝 비수가 꽂혔지만, 최근 사진이 아닌 것도 맞고보정도 된 사진이라 그냥 웃으며 넘겼습니다.결국 그곳 2층에서 증명사진을 다시 찍었는데요.이번엔 너무 생긴 대로 나왔더라고요.다시는 꺼내 보고 싶지 않은 흑역사 사진이 하나 생겼습니다.그러다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증명사진을 다시 준비하게 됐어요.사진관을 알아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부담스럽더라고요.증명사진 앱을 찾아보다가, 일단 집에서 흰 벽을 배경으로 휴대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그리고 ..